<야생화 이야기 / 산사나무> 아침해가 떠오르는 태양같이 빨간 열매가 불타오르는 것처럼 보여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12 2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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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과 식물로 꽃말은 희망

[Smart Senior News=이평재] 숲속 양지바른 곳, 개울가에서 자라는 나무로 5월경, 하얀 꽃이 피고 9월에 빨간 열매를 맺는다. 악귀를 물리치는 수호나무로 아침의 나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잎과 꽃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신경계통의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심장기능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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