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은방울꽃> 은방을을 닮았지만 방울소리 대신 은은한 사과향기가 일품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14 2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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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과 식물로 꽃말은 순결. 다시찾은 행복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은방울 모양 흰색 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핀다. 꽃이 지고 7월경 빨간색의 열매를 맺는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 관상용으로 심는다. 고급 향수의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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