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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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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잡곡밥을 먹는다. 입안에서 잘 씹어 소화가 잘되고 잡곡의 영양이 몸에 흡수될 수 있도록 천천히 식사한다. 다섯번째 콩으로 단백질을 대신한다. 콩은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너무 힘들 때는 밀고기나 콩고기 등 고기대용 식품을 먹는다. 여섯번째, 정제된 곡류, 통조림 식품, 인공 음료 등은 피한다. 한 번이라도 화학적 가공을 거친 식품은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 조미료를 사용할 때도 다시마가루와 버섯가루 등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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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찾는다. 혼자 채식을 하는 것이 힘들고 외롭다면 채식 동호회나 모임에 참여한다. 의견과 정보도 교환하고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내 자신의 의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더불어 널리 알린다. 자신이 채식주의자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떳떳이 알린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겠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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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이해한다. 무조건 육류를 먹지 않고 채소를 먹는다는 개념으로는 성공한 베지테리안이 될 수 없다. 생명과 환경에 대한 채식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적 철학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 해야 한다. 식단 계획을 짜는 것부터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것까지 내 손으로 직접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스스로 하다보면 적극적인 자신의 모습이 마치 전문 영양사처럼 느껴질 것이다.
단골 식당을 만든다.식사시간마다 눈치가 보이고 메뉴 선택이 고민이라면 단골 식당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일이 필요한 사항을 얘기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고 식당 주인과 좀더 친해지면 전혀 새로운 메뉴의 채식 음식을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도 힘들다면 직접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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