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가을 미식 캠페인 ‘LOCAL 食ROCK’ 선보여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5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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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배·홍시·밤부터 옥수수·고구마까지… 제철 식재료로 풀어낸 가을 미식
- ‘지역의 맛을 즐기다’… 음료·하이티·칵테일까지 다채로운 가을 시즌 메뉴 선보여

[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오는 9월 1일부터 가을 시즌 미식 캠페인 ‘LOCAL食ROCK(로컬식록)’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Local)과 음식(食), 즐거움(Rock)을 결합한 콘셉트로, 한국 각 지역과 계절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호텔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미식에서도 식재료의 산지와 제철성,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이번 ‘LOCAL食ROCK’을 통해 ‘지역의 맛을 발견하고 즐기는 미식 경험’에 주목한다. 나주배와 홍시, 밤, 옥수수, 고구마 등 친숙한 가을 식재료를 음료와 디저트, 칵테일 등 현대적인 메뉴로 풀어내며 호텔 안에서 한국의 계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주배·홍시·밤으로 만나는 가을, 카페 델마르
호텔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에서는 가을 제철 과일과 식재료를 활용한 ‘Autumn Harvest’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나주배와 홍시를 활용한다. 시원하고 청량한 풍미와 깔끔한 단맛이 특징인 ‘나주배 주스’를 비롯해 잘 익은 홍시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을 담은 ‘홍시 주스’, 홍시와 우유를 부드럽게 블렌딩한 ‘홍시 스무디’까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각 2만5천 원이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Autumn Harvest High Tea’도 마련된다. 밤과 사과, 배 등 가을철 식재료에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을 더해 다양한 디저트와 세이버리로 구성했다. 계절의 따뜻한 색감과 식재료의 다채로운 질감을 플레이팅에 담아 미각뿐 아니라 시각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인 기준 8만 원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Autumn Harvest Dining’도 선보인다. 랍스터와 크랩의 풍부한 풍미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랍스터 크랩 피자’와 부드러운 소고기 안심 패티에 치즈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소고기 안심 멜팅 치즈버거 세트’를 준비했다. 각각 5만6천 원, 6만5천 원으로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옥수수와 고구마가 칵테일로… 더 바에서 만나는 한국의 가을
호텔 더 바(The Bar)에서는 가을철 친숙한 식재료인 옥수수와 고구마를 현대적인 믹솔로지로 재해석한 시즌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옥수수’ 칵테일은 옥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디저트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 칵테일은 국내산 고구마로 만든 증류소주 ‘려’를 베이스로 사용해 은은한 곡물 향과 고구마의 풍미를 한 잔에 담았다. 익숙한 한국의 가을 식재료를 칵테일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가니쉬와 플레이팅에도 계절의 이미지를 담았다. 가격은 각 3만6천 원이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최성훈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F&B 본부장은 “이번 ‘LOCAL食ROCK’은 우리에게 익숙한 지역의 식재료를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을 시즌 캠페인”이라며 “나주배와 홍시부터 옥수수와 고구마까지 한국의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이 한 잔의 음료와 한 접시의 음식에서도 계절과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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