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흔들리는 물결을 '숲의 시간'으로 포착한다. 타이어의 크롬 휠과 곡면 반영은 그 왜곡된 시간을 정제하여 비추는, 자아의 미세한 눈(瞳)이 된다.
우리가 보는 것은 거대한 자연이지만, 결국 휠의 미세한 곡면에서 되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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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YOLD)=안정미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Accor)는 조민숙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