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단 하루, 궁중음식에서 영감 받은 8코스 한식과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
- 11월 30일까지 휴식을 콘셉트로 한 '릴랙싱 어텀 애프터눈 티' 선보여

[욜드(YOLD)=김진수 기자]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라운지 & 바에서 10월 31일 단 하루 열리는 한식 갈라 디너 '추향(秋饗)-가을 풍요를 담다'와 가을 시즌 애프터눈 티 '릴랙싱 어텀 애프터눈 티'를 진행한다. 더불어 오는 10월 31일(토) 라운지 & 바에서 선착순 한정 좌석으로 한식 갈라 디너 ‘추향‘을 선보인다. ‘가을 추(秋)'에 '잔치 향(饗)'을 더한 이름으로, 가을의 잔치를 뜻한다.
라운지 & 바는 시즌마다 계절에 어울리는 코스요리로 갈라 디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많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충족시킨 양식 갈라 디너에 이어, 이번 가을에는 수확의 계절이 주는 깊고 풍부한 맛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한식 갈라 디너를 준비했다. 전통 궁중음식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한식의 고급화를 넘어 갈라 디너로서의 새로운 품격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식 코스로 구성했다. 코스마다 가을 잔치에 어울리는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며, 여기에 한국 전통주와 이를 재해석한 칵테일, 스페인 카바를 페어링해 감각적이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는 들깨송이 부각, 오미자 토마토, 흑임자 타르타르 크래커로 구성한 '세 가지 주전부리'로 시작해 전채 '작은 구절판', 중찬 '게우소스와 전복찜'으로 이어진다. 입안을 정리하는 빙과로는 영천 포도 얼음 셔벗을 준비했으며, 구이로는 숯불에 구운 1++ 등급 한우 채끝등심과 더덕구이를 선보인다. 진지는 도미를 올린 솥밥과 구수한 근대 토장국으로 차리고, 메밀 빙과와 감주, 개성약과, 유자 양갱, 가루떡, 금귤정과로 구성한 '다섯 가지 입가심'으로 마무리한다.

페어링 주류로는 스페인 카바 '클로 몽블랑 콰트로 까바 브뤼(Clos Montblanc Cu4tro Cava Brut)'와 경탁주 12도, 담양 죽력고 칵테일을 준비했다. 페어링 주류는 주류별로 1인당 1잔씩 제공된다. 풍요로운 가을을 즐기고 싶은 미식가들을 위한 자리이며,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 모임이나 기념일 저녁, 귀한 손님을 위한 자리로도 손색이 없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으로 이번 갈라 디너를 준비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도 곁들였다"며 "소중한 분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저녁, 풍성한 미식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