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김진수 기자] 제주의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오는 11월 4일, 일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IWA 5와 협업하여 단 하루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사케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JW 메리어트 제주의 대표 디너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The Flying Hog)’와 ‘여우물(Yeoumul)’이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IWA 5’와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 협업이다. 장작불을 활용해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더 플라잉 호그와 제주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여우물이 각자의 조리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 코스를 함께 완성하고, 각 요리에 IWA 5 사케를 페어링했다.
디너는 IWA 5의 신제품 ‘아상블라주(Assemblage) 7’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IWA 5 수출 디렉터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잔, 온도, 불과 시간’을 콘셉트로, 신제품 아상블라주 7을 비롯해 아상블라주 2, 4, 6 등 총 네 가지 사케를 선보인다. 특히 불의 온도와 조리 시간을 섬세하게 조절해 재료의 풍미를 끌어내는 더 플라잉 호그의 조리 방식에 착안해, 각 요리에 어울리는 사케를 서로 다른 온도로 페어링하며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5코스 스페셜 메뉴에는 제주 방어와 흑돼지, 한우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다. 특히 제주 흑돼지 안심 요리에는 동일한 IWA 5 아상블라주 4를 10℃와 25℃의 서로 다른 온도로 페어링하여,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사케의 향과 풍미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첫 웰컴 코스와 마지막 디저트에는 꺼멍보리, 감귤, 푸른콩을 공통으로 활용하고 신제품 아상블라주 7을 함께 선보인다. 디너의 시작과 끝을 동일한 식재료와 사케로 연결해 코스 전체에 통일감을 더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재료 본연의 가치를 드러낸다.
이번 디너에 참여하는 더 플라잉 호그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하는 ‘월드 톱 1000 레스토랑(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여우물 역시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Blue Ribbon Survey)’에서 2년 연속 리본 2개를 획득했다. WA 5 사케 디너는 11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JW 메리어트 제주 7층 더 플라잉 호그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조민숙 아코르 한국 운영 총괄 부사장 선임
[욜드(YOLD)=안정미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Accor)는 조민숙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