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 선봬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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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어린이날 10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푸드익스체인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선 뷔페와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에는 아이들과 방문하는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위하여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 미트볼 스파게티 등의 아이를 위한 특선 메뉴를 마련했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5월 기간에 한하여 ‘Coffee saves the earth! 커피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토 클래스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커피 환경 이야기 강의와 점토를 이용한 크레용팟(화분) 제작이 포함되어 있고, 푸드익스체인지 뷔페 이용 고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호텔의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키즈 케이크’를 1일부터 8일까지, ‘카네이션 케이크’를 1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다. 앙증맞은 캐릭터가 돋보이는 키즈 케이크는 산뜻한 망고향의 병아리 케이크와 진한 초코맛의 곰돌이 케이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귀여운 외형으로 가족에게 더욱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네이션 케이크는 취향에 따라 생화의 색상에 맞춰 화이트, 핑크 중 선택이 가능하고, 카네이션 생화 장식으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케이크는 각각 키즈 케이크 4만 3천원, 카네이션 케이크 6만 5천원에 판매되며, 수령일 기준 이틀 전 예약이 필수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준비한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기억에 남는 풍성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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