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강남, 객실·로비·F&B 리뉴얼 강남 도심 속 ‘어반 오아시스’로 새 단장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0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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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럭스룸, 슈페리어 스위트 신설… 비즈니스·레저·가족 고객까지 선택의 폭 확대
– 객실·다이닝·미팅·시네마를 연결한 ‘하나로 이어지는 호텔 경험’ 제안
– 객실·로비·F&B 새 단장 마치고 9월 20일부터 본격 운영

 

[욜드(YOLD)=김진수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객실과 로비, 레스토랑, 바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강남 체류 경험을 선보인다. 리뉴얼의 핵심은 시설의 외관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룸타입을 통해 고객층을 확대하고 호텔 안의 서로 다른 공간과 콘텐츠를 하나의 체류 경험으로 연결한 데 있다. 기존 기업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호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비즈니스 출장객은 물론 주말 호캉스 고객, 가족, 소규모 그룹, 장기 체류객까지 각자의 목적에 맞는 객실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재정비한 것으로 호텔은 객실·다이닝·미팅·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체류 동선으로 연결한 경험을 ‘커넥티드 테이(Connected Stay)’로 정의한다. 고객은 이 연결된 공간 안에서 업무와 휴식, 식사와 여가를 자신의 일정에 따라 전환하는 ‘스테이 스위치(Stay Switch)’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룸타입으로 넓어진 강남 체류의 선택
객실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스탠더드 객실을 새로운 디럭스룸과 스위트 상품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기존 객실이 비즈니스 출장객의 효율적인 숙박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로운 디럭스룸과 스위트는 객실 내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가족·소규모 그룹의 동반 투숙까지 고려해 상품의 역할을 확장했다. 6층부터 8층까지 조성된 19㎡ 넓이의 디럭스룸은 새로운 레이아웃과 가구, 조명 디자인을 적용하고 바닥·벽·천장 마감과 욕실 설비를 전면 교체했다. 65인치 TV와 고객 개인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OTT 환경을 갖춰, 업무를 마친 객실이 개인화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전환되도록 했다. 이 객실은 강남의 비즈니스 수요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객실 내 엔터테인먼트를 중요하게 여기는 레저·MZ 고객까지 겨냥한다.

스위트 객실은 가족과 소규모 그룹, 장기 체류 및 프리미엄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이번 리뉴얼의 대표 상품이다. 38㎡ 넓이의 슈페리어 스위트는 일반 객실보다 여유로운 공간과 차별화된 레이아웃, 빌트인 수납을 적용했다. 또한, 일부 슈페리어 스위트에는 더블베드와 싱글베드를 함께 배치해 3인 또는 가족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스위트 객실에도 65인치 TV와 개인 계정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OTT 환경이 거실과 침실 모두에서 제공되며, 발망 어메니티도 준비된다. 리뉴얼 객실은 디럭스룸 69실, 슈페리어 스위트 6실로 구성된다.

체크인 공간에서 호텔 경험의 출발점으로 바뀐 로비
1층 로비는 단순한 체크인 공간에서 호텔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밝고 개방적인 공간 구성과 편안한 라운지 좌석, 개선된 고객 동선을 적용해 체크인과 대기뿐 아니라 가벼운 업무와 휴식,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리뉴얼 디자인은 강남의 대담함과 생동감, 다양성에 이비스 스타일 특유의 위트와 창의성을 결합한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콘셉트로 한다. 싱그러운 그리너리 컬러와 보태니컬 요소를 밝고 절제된 배경 톤에 조화시키고, 물결처럼 흐르는 에너지를 포인트 가구와 유기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했다. 로비와 객실, 식음 시설에는 편안한 리빙룸 무드를 더해 강남의 세련된 도시 감성과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도록 완성했다.

라이브 다이닝과 라운지로 새로워진 F&B
2층 ‘Fresh 365 Dining’은 리뉴얼을 통해 런치 메뉴의 구성과 라이브 다이닝 기능을 강화했다.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쌀국수 라이브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고, 기존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살치살 구이로 변경했다. 또한, 참소라와 그린홍합 등 콜드 해산물 메뉴와 디저트, 커피 서비스를 보강해 뷔페의 품질과 선택 폭을 높였다. 호텔은 이외에도 11월까지 슈바인학센, 치킨 굴라쉬, 해산물 카르토치오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의 유러피안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2월에는 2026년 인기 메뉴로 구성한 스페셜 뷔페, 2027년 1월부터는 아시안 푸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등, 시즌별 메뉴 변경으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Fresh 365 Dining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조식,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런치를 운영한다. 이용가는 성인 기준 조식 3만2천 원, 런치 주중 4만9천 원이며, CLUB AMBER와 Accor Plus 등 멤버십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함께 새 단장한 ‘Le Bar’는 커피와 음료, 와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바 & 라운지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캐주얼한 비즈니스 미팅과 만남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서 영화관까지 이어지는 ‘Connected Stay’
새롭게 구성된 객실과 로비, 식음 시설은 지하 1층 복합 문화·비즈니스 공간 ‘살롱 B1(Salon B1)’과 연결된다. 살롱 B1에는 30석 규모의 ‘모노플렉스 시네마(MONOPLEX Cinema)’와 가변형 미팅 공간, 피트니스, 라면 라이브러리를 갖춘 CU편의점 등이 마련돼 있다. 투숙객은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호텔 안에서 식사와 미팅, 영화 관람까지 목적에 따라 체류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 리클라이너 의자를 갖춘 모노플렉스 시네마는 일반 영화 관람뿐 아니라 기업 IR, 브랜드 론칭, 세미나와 소규모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변형 미팅 공간은 기업 워크숍과 사내 행사,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규모와 목적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강남 도심권에 처음으로 문을 연 CU의 ‘라면 라이브러리’는 가족 단위 투숙객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각광받는 콘텐츠로, 호텔을 찾는 이들에게 호텔 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장치로 작용한다.

리뉴얼 기념 오픈 프로모션 ‘Urban Oasis Package’
리뉴얼 된 디럭스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어반 오아시스 패키지(Urban Oasis Package)’를 론칭했다.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 무료 주차 혜택으로 구성되는 패키지로, 가격은 21만9천 원부터다. 예약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아코르 공식 홈페이지(all.com)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ambatel.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조인주 총지배인은 “이번 리뉴얼은 강남을 찾는 고객의 목적이 비즈니스 중심에서 레저와 가족 여행, 소규모 모임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는 변화에서 출발했다”며 “새로운 객실 상품과 로비·다이닝·살롱 B1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이 일과 휴식, 미식과 문화를 자신의 일정에 맞춰 전환할 수 있는 강남의 새로운 Connected Stay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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