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조용수 기자]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준)과 ㈜오은유(대표 안지혜)가 용산구 주민 중심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날 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ESG 굿즈 후원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1,269,000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디자인 텀블러백과 캠페인용 안전우산을 전달했다. 번 후원품은 폐가죽을 재활용해 제작한 제품으로, 환경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ESG 인식개선의 매개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SG 실천 기업인 ㈜오은유는 기업의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ESG 핸즈온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온 곳이다. 안지혜 대표는 "현재는 기업의 ESG 실천 활동을 돕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Interview / 35년 외길, 지역과 함께 걷는 김근기 셰프 “접시에 인생을 담다”
[욜드(YOLD)=조용수 기자] 외식 비즈니스의 핵심은 무엇일까? 김근기 셰프는 주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