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9일간 열전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에선 새 챔피언 배출
산체스-이승진 이을 새로운 챔피언 탄생할까 LPBA는 김가영 2연패, 김가영 저지할 선수는
8월2일 22시 LPBA 결승-3일 21시 PBA 결승 프로당구 PBA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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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욜드(YOLD)=조용수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종료 후 45일 만에 열리는 대회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김영원(하림)이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꺾고 개인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LPBA에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김가영(하나카드)을 제치고 10번째 금자탑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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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남자부에선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두 시즌 간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에선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25시즌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선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난 시즌에는 ‘베테랑’ 이승진이 프로무대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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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반면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에서는 최근 2년간 김가영이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정상에 섰다. 김가영은 지난 2024-25시즌에 에스와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세연(휴온스)을 꺾고, ‘8연속 우승’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스롱을 제치고 통산 16번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도 김가영의 우승이 이어질지, 김가영을 제치는 선수가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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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친환경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2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27일 오전 11시에는 LPBA 128강이, 같은 날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이 펼쳐진다. 대회 3일차인 28일 오후 12시30분에는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8월2일 오후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대회 최종일인 8월3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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