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 특화 다이닝 기반의 서프 앤 터프 다이닝 선봬
-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바게트, 해산물 찜 등 테이블 서비스 제공
-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이용 혜택 제공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와 한식 메뉴가 접목된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기반의 서프 앤 터프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육해공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메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는 식사 시작에 앞서 단맛과 적포도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바게트 및 랍스터, 전복,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즉석에서 스팀에 쪄낸 해산물 찜을 각 테이블로 서브해 보다 여유롭게 미식의 즐거움을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약 20여 가지의 프리미엄 비프 & 포크 특수 부위와 한우 소곱창, 낙곱새 전골, 냉수육 등 다양한 육류 메뉴와 한식 메뉴가 접목된 다채로운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시원한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이용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페어링이 조화를 이룬 풍미 깊은 다이닝을 선사한다.

신선한 샐러드부터 구이, 찜 등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선보이는 대표 메뉴로는 간장 베이스의 드레싱이 어우러진 아시안 스타일의 스테이크 샐러드, 규카츠 샐러드, 특제 소스를 가미해 감칠맛을 더한 우대 갈비, 매콤 LA갈비, 토마호크, 안심구이, 등심 채끝 구이, 살치살 구이, 치맛살 구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한우 소곱창,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한우 소곱창 & 대창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진 낙곱새 전골, 간장에 조린 돼지 목살 조림, 냉수육 등 다양한 육류 요리가 핫 디시 섹션 가득 준비된다.

더불어, 꿀 대구, 푸팟퐁커리, 감바스 알 아히요, 간장 소스를 머금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동파육 등 육류와 밸런스를 이루는 해산물, 일식, 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 등 다채로운 요리 및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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