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산과 바다를 8코스에 담다… 미각으로 떠나는 특별한 제주 여행
-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 오감을 사로잡는 철판 다이닝의 진수

[욜드(YOLD)=조용수 기자]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의 철판 요리 전문점 ‘제주선 더블랙’이 새 단장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 콘셉트는 ‘미식으로 떠나는 제주 여행’이다. 제주의 청정 바다와 푸른 들녘까지 제주 전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8가지 코스 요리에 온전히 담아내 깊고 풍성한 제주 여행의 묘미를 미각적으로 재현했다. 청정 제주의 최상급 식재료가 셰프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만나 미각은 물론 시각과 후각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 철판 위에서 셰프가 만들어 내는 현란한 요리 소리, 그리고 코끝을 강렬하게 스치는 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식사 내내 생생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본격적인 미식의 여정은 구좌 당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전복의 담백함이 조화를 이룬 첫 번째 코스 ‘구좌 당근 차완무시’로 입맛을 돋우며 시작된다. 이어 해녀가 갓 건져 올린 듯 짙은 바다 내음을 품은 ‘도두 뿔소라 해초무침과 멍게 초절임’, 은은한 불향을 입혀 한치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성게 디핑소스를 곁들여 깊은 바다향을 한층 끌어올린 ‘제주 한치 철판구이’, 신선함 그 자체인 ‘모둠 제철 회와 초밥’이 제주의 푸른 바다를 입안 가득 펼쳐낸다. ‘제주 흑돼지 목살 철판구이’는 셰프의 섬세한 조리 감각을 통해 고소한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가득 머금게 했으며, 여기에 메밀 소금과 가파도 청보리 쌈장 등을 곁들여 제주의 들녘을 훌륭하게 표현했다. 식사로는 깊은 풍미가 우러나는 ‘제주 푸른 고사리 철판 볶음밥’과 시원하고 깔끔한 ‘서귀포 딱새우 맑은국’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우도 땅콩 무스케이크’가 입안 가득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며 미식 여행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는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선 더블랙은 단순한 다이닝 공간을 넘어, 제주의 청정 자연이 내어준 귀한 식재료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장”이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정통 철판 요리의 역동적인 매력과 제주의 맛이 빚어내는 미식의 진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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