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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살라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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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메제 |
바닷가 메이하네(Meyhane)에서 즐기는 메제와 해산물
튀르키예의 여름밤은 바닷가 메이하네(Meyhane, 전통 주점)에서 무르익는다. 요거트 베이스의 애피타이저 하이다리(Haydari)를 시작으로 올리브유 요리와 제철 허브가 입맛을 돋운다. 그릴에 구운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화이트 와인이나 전통 증류주 라크(Rakı)를 곁들이면 깊어가는 여름밤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원조 그랜마 코어 맛집, 에스나프 로칸타스(Esnaf Lokantaları)
튀르키예의 에스나프 로칸타스(Esnaf Lokantaları, 현지 기사 식당)는 화려한 기교 대신 정성으로 승부하는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이른바 할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논나스탈지아(Nonna-stalgia)’ 감성을 자극하는 로컬 식당이다. 원래 노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사 식당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정갈한 가정식을 선보여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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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시 돈두르마 아이스크림 |
나이프와 포크로 먹는 아이스크림, 마라시 돈두르마(Maraş Dondurması)
디저트 애호가라면 염소젖과 카흐라만마라시(Kahramanmaraş) 지역의 야생 난초 구근으로 만든 마라시 돈두르마(Maraş Dondurması)도 놓칠 수 없다. 돈두르마는 쫀득한 밀도를 자랑하며, 잘 녹지 않아 나이프와 포크로 아이스크림을 썰어 먹는 이색 재미를 선사한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푸른 바다와 유적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튀르키예의 다채로운 여름 미식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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