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암울했던 절망의 시대 속에서 무궁화 꽃에 담아 기원하고 싶었다. 김윤찬의 역사 문화 시에서 차가운 뜰에서 이름 없이 옥사하고 피 흘린 수많은 독립 투사들의 끈질긴 생명력, 바로 그 '연보라빛 얼'을 기리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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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35년 외길, 지역과 함께 걷는 김근기 셰프 “접시에 인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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