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 선봬

변준성 / 기사승인 : 2023-01-28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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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한 제공되는 바다 풍미 가득한 랍스터부터 왕새우, 신선한 제철 사시미, 스시 등
- 유럽 각지의 수준 높고 다채로운 요리의 풍미가 결합된 디너 뷔페 선봬

[스마트시니어뉴스=변준성 기자] 유러피언 모던 럭셔리 라이프를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에서 바다 풍미 가득한 랍스터 및 제철 맞은 시푸드를 주제로 육해공 산해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한 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선보인다고 2023년 1월 11일 밝혔다.

AC 키친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AC 키친 만의 개성을 더한 다채로운 랍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제철 재료 본연의 맛과 유럽 각지의 수준 높은 요리의 풍미가 결합된 육해공 산해진미로 가득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로는 무제한 제공되는 랍스터 그릴부터 크림과 아일랜드 위스키를 가미한 랍스터 요리, 그리스식 시즈닝이 더해진 랍스터 파스타, 토마토, 쉐리비네거, 레몬 드레싱을 가미한 랍스터 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왕새우 그릴, 이베리코 바비큐, 프랑스식 달팽이 요리(에스카르고), 이베리코 바비큐,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이태리식 삼겹살 등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 외에 라이브 섹션 내 셰프 주문과 동시에 셰프가 가 직접 서브해주는 사시미 맛볼 수 있어 신섬함이 더해진 미식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단, 주말(금요일 – 일요일) 이용 시 무제한 생맥주 혜택 제공이 불가하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새해를 기념 특별 선물로 선착순 30분에 한해 2인 방문 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센트 디퓨저 1개, 4인 방문 시 1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르메딘’ 기프트 카드 1개가 추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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