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 7월 25일부터 3주간 펼쳐지는 여름 축제
- 다이나믹듀오·트리플S 등 K팝 공연과 라이브쇼,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까지 풍성

[욜드(YOLD)=김진수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의 워터파크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 및 여름 성수기를 맞아 초대형 여름 축제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역대급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구장 약 14배 넓이(12만 6,645㎡)를 자랑하는 오션월드는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실내외 전 구역을 오픈하고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운영 중이다. 오션월드에서는 매년 여름 성수기 시즌 페스티벌을 열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과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블루 웨이브 콘서트’는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후 4시 서핑마운트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다이나믹듀오, 트리플S, 데이브레이크, HYNN(박혜원), 나우즈, 기리보이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평일 동일 시간대에는 마술, 댄스 퍼포먼스, 인디 보컬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상설 공연과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라이프가드들의 화려한 다이빙쇼와 오션 걸스의 K팝 퍼포먼스, 고객 사연 소개 이벤트가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반부터 서핑마운트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일 오후 2시 익스트림리버 광장에서는 고객들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오션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단지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다트 게임, 물풍선 쏘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상시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키즈 전용 콘텐츠도 준비됐다. 실내 키즈풀에서는 '로봇 물고기'를 선보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실외 키즈풀에서는 풍성한 거품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버블 파티'가 펼쳐져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션월드 20주년을 기념하는 '20주년 타이밍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3.5m 크기의 대형 케이크 벌룬 포토존도 설치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년 동안 오션월드를 찾아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원한 물놀이와 풍성한 즐길거리로 가득한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라며 “올 여름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는 오션월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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