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 ‘제16회 판촉인의 날 2026 Gift Expo’ 개최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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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코엑스 마곡서 개최... 판촉·선물 제조업계와 B2B 바이어 한자리에
- 국내 제조업체와 B2B 바이어 직접 연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 마련
- 김종수 회장, “새로운 거래와 판로 만드는 비즈니스의 장 될 것”

[욜드(YOLD)=조용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회장 김종수)는 오는 8월 27일(목)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B·C홀에서 ‘제16회 판촉인의 날, 2026 Gift Expo’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판촉인의 날’은 판촉·선물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제품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제조업체와 바이어 간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판촉업계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판촉물 제조업체와 실수요 바이어를 직접 연결하는 B2B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국내 판촉·선물 제조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한편, 기업과 기관·단체 등 대량 구매 수요가 있는 바이어와 제조업체 간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구매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행사장을 찾은 바이어의 실질적인 구매와 회원사 제품 발주를 유도하는 등 전시회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는 설립 16년을 맞은 판촉·선물 제조업계 단체로, 현재 전국 약 17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중견 제조기업부터 5인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며 국내 판촉물과 기념품의 제조·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김종수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 회장은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와 저가 수입제품 증가 등으로 국내 판촉물 제조업체들이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번 Gift Expo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내 제조업체와 바이어를 직접 연결해 새로운 거래와 판로를 만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사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판촉산업이 제조·인쇄·디자인·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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