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상 조건에 따라 다양한 운해 만나는 ‘운해 테라스’ |
[욜드(YOLD)=유대희 기자]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을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매직아워와 아침 해, 운해를 감상할 수 있는 ‘가을 운해 테라스 탐방’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벽녘 하늘의 그라데이션과 운해가 어우러지는 가을의 ‘운해 테라스’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에게는 절경 명소와 가을철 추천 체험을 담은 ‘운해 테라스 탐방 MAP’이 제공되며, 이를 따라 자신만의 명당을 찾아 테라스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해발 1,088m의 기압을 활용한 ‘96.4℃ 운해 블렌드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며 가을 아침의 운해를 감상할 수 있다.
매직아워부터 아침 해까지, 가을 운해 테라스에서 만나는 절경
가을은 운해 테라스에서 환상적인 아침 풍경을 만나기 좋은 계절이다. 여름보다 일출 시간이 늦어지면서 곤돌라 운행 시작 시간과 동트기 전 하늘이 유리색에서 붉은빛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직아워’가 겹치기 때문이다. 특히 가을에는 공기 중 수증기가 적어 시야가 더욱 선명해지면서 맑은 아침 해와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매직아워부터 이어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운해 곤돌라에 우선 탑승할 수 있다. 해가 뜨기 전 고요한 풍경부터 산과 운해가 서서히 아침 햇살로 물드는 순간까지 가을 운해 테라스만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 |
| ▲해발 1,088m에서 완성되는 ‘96.4℃ 운해 블렌드 커피’ |
운해 테라스가 자리한 해발 1,088m에서는 기압의 영향으로 물의 끓는점이 약 96.4℃까지 낮아진다. 이는 커피의 쓴맛을 억제하면서 원두 본연의 단맛을 끌어내기에 적합한 온도다.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세계 기준인 ‘골든컵 스탠더드’에서도 커피 추출에 이상적인 물의 온도를 92~96℃로 제시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이러한 환경을 활용해 삿포로시 주오구 미야노모리에 위치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로스터리 ‘미야노모리 알케미스트 커피’와 함께 ‘96.4℃ 운해 블렌드 커피’를 개발했다. 참가자는 직접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과정부터 체험할 수 있다. 따뜻한 커피와 구움 과자를 맛보며 눈앞에 펼쳐지는 운해를 감상하는 구성으로, 해발 1,088m의 환경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한 잔과 가을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 ▲가을 운해의 ‘특등석’ 찾아가는 탐방 MAP 제공 |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조민숙 아코르 한국 운영 총괄 부사장 선임
[욜드(YOLD)=안정미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Accor)는 조민숙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