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조용수 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및 간식 브랜드 스위피(Swiffy)가 8월 북미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대형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위피는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슈퍼주(SuperZoo 2026)’에 참가한 데 이어,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 ‘상하이 펫페어(Pet Fair Asia 2026)’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미국 월드펫협회(WPA)가 주최한 슈퍼주에서 스위피는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저온건조 공법으로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자연주의 간식 ‘오독오독’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원재료의 투명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북미 대표 이커머스 ‘아마존(Amazon)’과 미국 최대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츄이(Chewy)’ 등 현지 주요 대형 유통 채널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현재 현지 유통 및 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적극 진행 중이다.

스위피 김정환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의 양대 핵심 축인 북미와 아시아 최대 박람회에 연속 참가하며 스위피가 추구하는 ‘100% From Nature’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반기 철저히 준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고, 미주와 아시아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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