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결이 만들어낸 정교한 리듬은 정직한 반영을 거부하고, 대신 꿈과 같은 형상을 그려냈다. 왜곡된 선들 사이로 피어오르는 붉고 노란 빛의 환영은 마치 수수께끼 같다. 이것은 단순한 자연의 반영이 아니라, 작가의 'Art Collection'처럼 캔버스 위에 피어난, 자연이 직접 그린 추상화다. 안팎의 경계가 스러지며, 시간은 정지한 채 오직 정적 속의 사색만이 남는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조민숙 아코르 한국 운영 총괄 부사장 선임
[욜드(YOLD)=안정미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Accor)는 조민숙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