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자연의 본질을 담은 여름 코스 ‘Essence’ 선보여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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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이 여름 시즌 코스 ‘Essence’를 출시한다. 계절이 가장 풍성한 순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의 맛과 향을 중심으로 구성한 이번 코스는 자연이 선사하는 여름의 아름다움을 한 접시 한 접시에 담아냈다.

‘Essence’는 화려한 장식을 더하기보다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다. 산지에서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구성을 선보이며, 철판이라는 조리 방식으로 재료의 풍미를 가장 이상적으로 끌어낸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깊은 맛의 균형을 완성하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테판만의 철학이다.

단새우, 오미자 동치미를 시작으로 전복과 모렐, 닭교자, 호박잎 덤플링, 한우 안심, 감태면, 복숭아와 망고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여름이라는 계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코스 전반에 걸쳐 재료 본연의 풍미와 균형을 강조해 계절의 본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배승현 테판 셰프는 “좋은 요리는 트렌드를 좇기보다 계절이 가장 좋은 식재료를 선보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산지와 식재료를 연구하며, 전통적인 미식의 본질 위에 현대적인 조리 기법을 더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을 선보이고자 한다. 고객들이 이번 ‘Essence’를 통해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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