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가을 시즌 ‘LOCAL食ROCK’ 미식·스테이 경험 확대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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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천산의 가을 코스부터 호텔의 이야기를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 미식과 스테이를 아우르며 호텔 안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가을 제안

[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가을 시즌 캠페인 ‘LOCAL食ROCK(로컬식록)’을 통해 미식부터 스테이까지 다채로운 가을 경험을 선보인다. ‘LOCAL食ROCK’은 지역(Local)과 음식(食), 즐거움(Rock)을 결합한 가을 시즌 캠페인으로, 제철 식재료와 호텔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는 중식당 천산의 프리미엄 가을 코스부터 호텔의 공간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컬렉션, 여유로운 가을 호캉스를 위한 객실 패키지까지 미식과 휴식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안한다.

먼저 중식당 ‘천산’에서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한 상에 담은 시즌 한정 코스 ‘천고마비(天高馬肥)’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의미처럼 풍요로운 가을의 계절감을 미식으로 표현한 이번 코스는 제철 대하와 자연송이 등 가을 식재료에 랍스터와 1++ 한우 안심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더해 구성했다. 제철 대하 냉채를 시작으로 상탕 죽생 보양찜, 랍스터테일 치즈 상추쌈, 제철 자연송이와 1++ 한우 안심구이, 맑은 송이탕면, 제철 특선 디저트가 차례로 이어진다. 천산 특유의 섬세한 조리법을 통해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맛을 하나의 코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곳곳의 이야기를 한 잔의 칵테일로 풀어낸 ‘Signature Cocktail Collection’도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히 계절의 맛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호텔을 구성하는 각각의 공간과 브랜드 이야기를 칵테일이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 카페 ‘델마르’, 중식당 ‘천산’, ‘더 바(The Bar)’를 비롯해 호텔 공식 마스코트 ‘팰리곰’, 그리고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자체를 모티브로 한 총 여섯 가지 칵테일로 구성된다.

패밀리아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미식을 제철 과일과 토마토를 활용한 마티니 스타일로 표현하고, 델마르는 셰리 와인과 사과주스, 진저에일을 활용해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담았다. 천산은 호텔 시그니처 주류 ‘천산주’를 베이스로 중식당 특유의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더했으며, 더 바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공간의 클래식한 역사와 품격을 한 잔에 담아냈다.

텔 공식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팰리곰’은 달콤한 디저트 칵테일로 위트를 더했으며, 호텔 자체를 상징하는 ‘G.M.I.P’는 프리미엄 시그니처 칵테일로 완성했다. 팰리곰 초콜릿과 식용 금박, 보물상자 등 각 칵테일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가니쉬와 플레이팅을 적용해 맛과 향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여섯 잔을 따라 호텔의 서로 다른 공간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종의 ‘칵테일로 떠나는 호텔 투어’를 제안한다.

가을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 ‘Autumn Glow(어텀 글로우)’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선선해진 계절 속에서 도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수영장 2인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핸드크림과 호텔 에코백을 함께 제공한다. 화려한 체험보다는 편안한 객실에서 머물고 천천히 호텔을 즐기며 일상의 속도를 낮추는 가을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호텔 이창수 총지배인은 “이번 ‘LOCAL食ROCK’은 단순히 지역 식재료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계절의 맛과 호텔이 가진 공간, 이야기까지 함께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천산의 미식부터 호텔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그니처 칵테일, 여유로운 가을 스테이까지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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