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 셰프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미식 경험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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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그램

[욜드(YOLD)=김진수 기자]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Jogakbo Kitchen)이 셰프와 고객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신규 다이닝 프로그램 'Chef's Table(셰프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셰프스 테이블은 오픈 키친 카운터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셰프가 고객의 눈앞에서 접 요리를 완성하고 설명하며 접시에 담긴 계절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조리 과정의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셰프와의 소통까지 경험할 수 있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미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특히 셰프스 테이블은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코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좋은 시기에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이 지닌 풍미를 극대화하고, 조각보 키친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최고급 한우를 중심으로 한국의 가을을 담아낸 메뉴를 준비했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전부리'는 아름다운 자개함에 담겨 제공되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어 고소한 풍미를 살린 '구운 옥수수 타락죽', 전통 색동에서 영감을 받아 정성스럽게 빚은 수제 '조각보 만두', 부드러운 식감의 '캐나다산 랍스터 숙회'가 차례로 제공된다.

 메인 코스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최적의 굽기로 완성한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셰프가 고객 바로 앞에서 직접 조리하며 각 부위의 특징과 풍미를 설명해 더욱 몰입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역동적인 조리 과정 곳곳에 담긴 다양한 퍼포먼스 요소들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셰프스 테이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한다. 이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국내산 1++ 한우 구절탕'으로 코스의 정점을 완성하며, 정갈하게 준비한 후식과 다과가 풍성한 미식 여정의 여운을 이어간다.


조각보 김형진 총주방장은 "셰프스 테이블은 계절의 가장 좋은 식재료와 셰프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눈앞에서 완성되는 요리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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